728x170
지워진 2012년 이후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지 않을래?
죠타로와 죠린의 상주를 맡은 죠셉이라던가, 결혼하게 된 코이치와 유카코라던가
각오하지 않은 이들이 살아가는 나날들을 이야기하고 싶어.
'스레 > 죠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올리고 여는 스레】죠죠가 아닌 만화 제목을 하나 생각하고 들어와라..... (27) | 2023.03.08 |
---|---|
【죠죠】한번쯤 어째서 카즈님이 패배한건지 진지하게 토론해 보자 (16) | 2023.03.08 |
【죠죠】파시오네 24시를 찬미하는 스레다... (9) | 2023.03.08 |
【죠죠】죠죠 빼고 다 기묘한 모험 (34) | 2023.03.07 |
【죠죠】푸치 메이드 인 헤븐 각성할 때 말이야... (18) | 2023.03.07 |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