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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명장면은
브루초코 초코 챠 초콜랏티가 배신을 선언하면서 다른 동료들, 특히 나란차가 자길 저버릴 거란 생각에 결국 모두에게 "아리베카에르치! 사요나란차"란 눈물겨운 작별을 하지만, 나란차가 몸을 던져 부차라티의 비밀을 '볼라레비아'하며 들어내는 장면이었지...
무엇보다 브금 및 연출마저 눈물겨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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