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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커뮤 사이트에 올라온 글》
제군들은 기억하는가? 5년전, 서울을 초토화 시켰을수도 있었을 그 '운석'을.
그 운석과 연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특이한 힘을 얻게 되었지...
...
아무튼 그렇다고. 이에 해당되는 인물이 아니면, 그냥 꺼지든지.
하여튼, 제군들이여! 우리, '스탠드'라는 초능력을 얻게된 '초인'들이 올해, 내일, 할로윈 밤에 한강에서 정모를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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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글을 봤을수도 있고, 그냥 한강에 밤중 산책을 하고 싶었을수도 있고, '할로윈이니까 일상탈출 해볼까?' 하고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한강에 왔을수도 있다.
스탠드술사들이란 것은 그런것이니까.
하지만, 올때 당시 상상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일어난 묻지마 살인. 그리고, 당신은 봤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누구였는지, 특수능력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행한것은 '스탠드.' 당신이 가지고있는 초능력과 같은 부류의 능력.
이 사건을 본 당신은 '누구도 믿을수가 없다!'란 개인주의적 생각을 할것인가? 아니면 다른 스탠드술사들을 단합하여 범인을 찾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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