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RP】여기는 ???순 후의 세계...

 

 

이 세계에는 3번째 강제적으로 스탠드를 구현 시키는 방도가 있다.
2005년. 어느 『'악당' 스탠드술사들의 영혼을 수집하는 변태 탐정 스탠드술사』와 대치중이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만든 '스탠드 교단'의 교주』는 자폭기로 서울을 향해 거대한 운석을 소환한다. 다행히 국방부의 대처 덕분에 이 운석은 격추, 서울은 미세한 피해만 입는다. 그래서 였을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이 운석은 잊혀져 갔다.

2010년.
운석의 가장자리에 있던 7개의 가장 큰 파편들에 접촉했거나 근접했던 자들이 스탠드를 발현하게 된다.
파편의 정체는 『인간 크기의 살아있는 미라 조각』
놀라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운석 미라 파편을 잡은 그녀 앞에는 처음 보는 스탠드가 있었다. 적대적이지 않은 그 스탠드는 놀랍게도, 그녀의 생각에 따라 움직였고, 그것의 능력 또한 그녀의 자아에 기반한 것.
허나 그 스탠드는 자기만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자신을 소개하기를, 이름은 '네버 엔딩 스토리'. 정체는 운석 미라의 스탠드였지만, 그것을 현재 소지하는 타인에게 깃들어, 그의 두번째 스탠드로서 기능하는것.

운석 미라로 인해서 스탠드를 얻은 모든 인물은 그 목소리를 들었다: '나의 7 조각들을 다 모아라. 그것은 나에게는 영면으로의 열쇠가 되며, 모은 자는 나의 유산을 얻게 되리리...'

이번에는 그냥 자신의 캐릭터를 짧게 설명하고, 자작 스탠드를 공개하자.

규칙:
술사의 이름, 나이, 성별, 그리고 직업정도면 적당할듯 하다.
능력은 양심적으로 밸런스 맞추자.
패러미터는 스탠드체 기준으로 쓰자.
내구력을 지속력과 내구도로 나눈다
패러미터의 밸런스는 E가 0으로 취급될때 평균 3이 되도록 만들자.

금지된 스탠드 이름:
베토벤 바이러스. (탐정의 스탠드)
네버 엔딩 스토리. (운석 미라 조각)
2010년 11월 01일 후에 나온 곡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