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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지각, 지각~ 으으~ 학교 첫날인데 늦잠을 자버리다니~(식빵을 물고 있다.」
골목길에서 꺾는 순간!! 「꽝」
김미나「으윽... 아야얏...」
김이박「윽... 너... 눈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거야! 이 천방지축마골피 같은 기지배가~」
김미나「미안, 나 지금 급해서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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