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앵커 스레】⚓진심으로 죠나단을 형제라 여기는 디오와 같이 기둥의 사나이들을 무찌르고 슈퍼에이자를 손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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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앵커 스레】⚓진심으로 죠나단을 형제로 여기는 디오! 그 디오가 지금 죠나단의 에리나

 

 

이게 솔직히 계속될 줄은 몰랐다...... 여기서 그만둘 생각으로 계속할 거냐고 물은 건데....... 일단 yes를 골랐으니 노력은 해보겠다

지난 이야기는 요약을 못하니 그냥 보고와라

참고로 스레주는 학생이다

 

 

 

 

 

죠나단 "드디어 이 오랜(?)악연을 끊었어......"

디오 "죠죠..... 석가면 내가 말하기 전에는 존재도 몰랐잖아.........."

스트~~ 레이초!!! "디오 그럴때는 적당히 넘어가주는 거다!! 그것보다 석거면을 부쉈으니 이제 슈퍼에이자를 얻으러 가야겠군"

죠나단 "그렇지...... 스트~~레이초!!! 너는 슈퍼에이자를 보관하고 있는 티베트 강 유역에 파문술사중 한 명이지? 슈퍼애이자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

스트~~ 레이초!!! "당연하지 이 스트~~레이초!!! 슈퍼에이자가 어디에 있는지는 잘 알고 있지 바로 >>5에 있다!!!"

디오 "그렇군 어서 가자고!! 죠나단 스트~~레이초!!!"

스트~~ 레이초!!! "잠깐!!! 그냥 가면 안 된다 그곳에는 >>7과 >>10가 있기 때문에 >>14를 가져가지 않으면 죽을 수 있어!!"

죠나단 "그렇다면 >>14를 어떻게 얻지?"

디오 "내가 알고있다 >>17에게 부탁하면 아마 얻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