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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3 체펠리. 난 입양되어 자라왔지만
이름과 성이 남아있어 지금까지 그 이름으로 살아왔다.
오늘은 친구가 추천해준 점집에 찾아가려 한다.
.
.
.
점술사「어서오세요.....」
>>3「예..일단 급하니 여기 돈은 됐고 점이나 봐주세요.」
점술사「당신은 한 남자를 곧 만나 목숨까지 바칠 인물입니다...」
점술사「물을 조심하고...외동이죠? 불도 조심하고...」
>>3「뭐야 당신 순 엉터리잖아? 그리고 난 죽고싶지 않다고!!! 돈만 버렸네!!」
점술사「과연 그럴까요?..후후....다음에 보자구요...」
.
.
.
>>3「아 진짜 그 점집...다신 안가야ㅈ」
>>7「어이 거기 남자!!! 여기좀 도와줘!!」
>>3(혹시 저사람이 내가 목숨을 바친다는 그 남자인가..?)
대충 죠타로같은 무리: 어이 >>7 (퍽)
또 까분다?
(도와줄까?)
>>10
(온갖 폼은 다잡았지만 초보니까 앵커를 이상하게 달아도 이해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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