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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누비스신.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라 강바닥에 가라앉아서 게에게 호소하는 마지막 외침에서는 왠지 눈물이 찔끔 났다.
이 녀석 그렇게까지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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