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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죨리의 집
"야, 아란치니! 오늘 가는 거 였지? 나도 같이 가면 안 되냐?"
"왜?!"
"그냥 친척들 만나러 가는거지, 뭐겠냐?! 그러고보니 너 모델건 모으는 게 취미였지?"
죨리가 가방을 꺼내와서 뒤적거린다...
"자, 여기 돌리고 누르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거야."
죨리의 가방 속에서 나온 건, 이럴 때 쓰려고 마트에서 사둔 리볼버! 장전할 수 있는 탄환은 총 6발! 시중 비비탄 총과 거의 흡사하기에 범죄 용도로도 사용 가능! 모델 건이나 모으던 아란치니는 혹할 수 밖에 없는 물건!
"Grazie(그라치에)!"
아란치니는 눈이 돌아가듯이 받아버렸다.
"Grazie!"
다음 날, 공항인데...
공항이여야 하는데....
여긴... 어디지?
눈 앞엔 문 하나와 디스크 하나가 보인다.
그 문으로 들어가자...
1F-초원
'이건 뭐, 인 투 딥도 아니고 뭔 스탠드야?! 일단 걸어가 보자...'
눈 앞에 있는 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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