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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314 Part.3-358 Part.4-406
SHOUT!도 끝났고... 뭘 할까 하다가 초기 설정을 생각하며 후속작을 쓰기로 했다!
이 녀석은 죨리 사촌이고, 죠스타는 아냐.
이름은 아란치니 체펠리
유래는 이탈리아의 주먹밥 튀김, Arancini
SHOUT!로부터 2년 뒤,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1800년대부터 미국을 지키던 퍼니 발렌타인 대통령이 은퇴하시고,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이 새로 대통령으로 올라왔다.
그건 그렇고... 죨리 죠스타 체펠리는 공항에서 사촌인 아란치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 왔어?! 환전하러 가자!"
"이미 했거든..."
"내가 저번에 미국 왔을 땐 말이야... 정신 놓고 걸어가봤더니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 앞이더라고~ 그리고 그 앞에 있는 경비원이 스탠드 유저였는데..."
'그만 좀 떠들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어디로 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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