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이 스레는 누가 대신해줬으면 하는군. 부담스러워서 말이야...(저번 디아볼로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는 스레를 투고한 놈이 올린 스레다. 생각보다 좋은 생각인거 같아서 말이야, (잘하더라고!)또 한번 시도해본다)>
여기는 하야토가 키라를 눈치채지 못한 세계다.
여기는 키라가 시노부에게 호감을 느낀 세계다.
그러나 살인은 포기하지 않는 키라다.
키라「상쾌하군, 시노부는 아침 준비 중이군, 도와줘야겠어... 아침인사 뭘로 하지? >>5」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