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밝지 않는 밤의 그림자들 - 멸망한 세계 속에서.

 

 

 

 

 

과거, 세계에는 '초능력' 이란 신의 선물이 주어졌다.

초능력의 피는 점점 전 세계로 퍼져나가 초능력자는 인류의 3분의 1에 다하게 되었다. 그 직후에는 히어로들이 등장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꿈꿨지만...

세계는 언제나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았다.

갑자기 빌런들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점점 히어로들은 무참하게 죽어갔다. 히어로는 극소수밖에 남지 않았고 전 세계의 정치가들도 전부 죽었다. 그렇게 차라리 나은 선택지 였던 세계멸망이 일어나는듯 했으나...


전세계 통합 왕이 즉위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처음에는 빌런들을 체계적으로 나눈 뒤, 처리하려 하는줄 알았으나..빌런들을 더 확실하게 이용하기 위한 왕의 계획이였다.

왕도 그들과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리고 법도 상관이 없어진게.. 왕이 곧 법이고 법이 곧 왕이라는게 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민들은..고통, 고통, 고통속에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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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 거리길래 한번 시도나 해보려고. 좀 확실히 희망도 없고 어둠이 가득하게 진지하게 임해줘.
캐릭터 만드는법.
dice1d4를 굴린다.
1.최상급 빌런

2.상급 빌런

3.중급 빌런

4.초급 빌런

그리고 스레주의 능력인

어디서나 상대방의 뇌를 조종할수 있다.(터트리는것도 가능) 보다 강한 능력은 퇴출.

그리고 히어로도 받겠으나, 소수만 받을거다. 한 4명..
그리고 설정이 세세해야 받아줄꺼다.

타 창작물은 금지지만 타 RP의 빌런 캐는 아주 가끔 등장해도 좋다

간부들은..다들 모였나?
시작하지..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