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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로하임「으...여기가..저승인가..」
슈트로하임「..? 여기는 대체.. 어디인건가!!」
???「호오...여행자인가?」
-1시간 전-
.
.
.
슈트로하임「크흑...포위..당한건가..」
소련군「끝이다!」
슈트로하임「난...독일의 과학력과 함께! 위대한 우리 독일의 군인으로써 죽겠다! 받아라! 600발의 철갑탄을 발사하는! 30mm 철판도 관통할 수 있는 중기관포다아아!!! 총알 한 발 한 발이 네 몸을 지워버리는 거다아아!!!」
소련군「크아아아악!!! 탱크를 보내!!」
슈트로하임「으하하하하하!!!!」
(쿠와 - 앙)
슈트로하임「탱ㅋ」
.
.
.
(그렇게 현재의 상황이 일어난 것이였다..)
???「아, 내 소개가 늦었군. 난 이 마을의 ㅊ」
슈트로하임「뭐냐! 난 독일군이다! 가까이 온다면..」
그라가오 체페리「하하, 아니라네. 이 마을..아니 나라는 처음인거 같으니 설명을 해주도록 하지 여행자여! 그리고 내 본명은 그라가오 체페리라네! 자네 이름은 뭔가?」
슈트로하임「내 이름은 루돌 폰 슈트로하임이라네.... 일단 이 세계에 대해 설명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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