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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무엇도 나의 세계(더 월드)를 바꿀 수는 없어.
주여,
우리는 공작을 보는 듯한 눈빛으로
당신을 본다.
그것은 기대와,
갈앙과 공포와 비슷한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으로 장식되어 있다.
군세는 진군하며 나팔을 분다
귀울림은 멎지 않고 마치 작은 별처럼
군화의 울림은 마치 천둥소리처럼
운명을 깨부수는
힘은 틀림없이
힘차게 내리쳐지는
검을 닮았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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