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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이름은 두왕동. 경기도의 한 작은 도시이다. 이곳은 농촌과 도시의 중간적인 성질을 띠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일전에 재개발이 진행되던 중 무언가 『기묘』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나도 정확한 일은 모르지만 뒤의 대금산에 무슨 이상한 『식물』들이 잔뜩 나타나서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 일로 재개발은 조정되어 산 쪽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두왕동은 반은 농촌, 반은 도시인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아, 내 소개가 늦었다. 내 이름은 조형조, 18 세의 고등학생이다. 친구들은 내 이름을 줄여 『죠죠』라 부른다.
성적은 꽤 잘 나오는 편이고 특히 수학과 물리에 강하다. 취미는 영화 감상이며 좋아하는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락 밴드 AC/DC의 팬이며 키는 182Cm이며 몸무게는 76Kg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특이한 점은 내 어깨의 별 모양의 반점이다.
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요즘따라 『기묘』한 기분이 든다.
뭐, 그저 기분 탓이겠지. 그냥 자취방으로나 돌아가야겠다.
>>5 자취방으로 돌아가던 조형조에게 생기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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