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이야기 : 세계는 바야흐로 20@@년. 인류는 많은 것들을 발견하였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놀라운 발표가 이루어진다.
남극점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지형이 있었다. 라는 사실.
이 발표는 전 세계의 과학자, 탐험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결국 세계 각국은 우선 협력을 결정. 각 세계의 정상에 서는 '탐험가','과학자'들을 파견하고 최고 수준의 '경호인력'을 갖추어서 그들을 남극점으로 수송한다.
그들이 남극점에서 발견한건 거대한 크레바스였다. 그리고, 그 크레바스 안으로 모두는 탐사를 이어가는데 그 크레바스의 끝에는 그들이 상상도 못할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그 세계는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식물, 생물로 가득찼다. 지구상 그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 식물도 아니었으며, 지구의 기후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생명체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세계에 돌입한 순간 모든 통신장비가 두절되었다. 외부와의 연락 두절, 그리고 나가는 길은 어느센가 울창한 숲이 가리며 빠져나올수 없었다.
우선, 그들은 이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 남아야 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어떻게 할 지도 결정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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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곳의 주변을 탐사하면서, 지금까지의 상식과는 전혀 다른 생물들을 만든 탐사팀. 탐사팀은 우선 이곳의 구경을 하면서 여러 위험 요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우선 탐험가팀의 대장인 오즈의 의견에 따라서 산에 올라갔다. 거기서 미지의 생물도 길들이고, 목슴을 위협하는 거대한 생물들도 만나면서 비로소 위기의 장소에 있다는것을 깨달은 일행들은 오즈의 지시에 따라서 강가 너머에 있는 푸른색 빛이 있는 미지의 장소로 향하게 된다.
Part 1 : https://yayoflake.tistory.com/2170
Part 2 : https://yayoflake.tistory.com/2207
[타스레, 타창작물의 캐릭터 금지.]
[ 규칙 ]
1. 우선 과학자,탐험가,경호인력중 한명을 선택하여 스레에 참가해주시면 됩니다.
2.설정은 자세하게 쓰든 간략히 쓰든 자유지만 적어도 위 셋중 한명임을 밝히는건 필수.
3.기본적으로 다이스 판정으로 뭔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끼리의 대화에서 다이스를 쓰는건 상관없지만, 스레주의 진행에는 다이스를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4.다들 재밌게 플레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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