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여기는 6098년. 인류는 몇백번의 멸망 위기를 극복했다.

 

 

스페이시아
「...안녕? 나는 스페이시아, ..내 소개는 나중에 할게, 일단 이 세계관 소개가 더 중요하거든」

스페이시아
「여긴 제목에서 나왔다싶이 서기 6098년이야, 인류는 여러 대멸종 위기를 겪고도 극복해냈지, 참 대단한 종족이야, 안그래?」

스페이시아
「이 세계관은 S.F야, 하지만 적당한 판타지는 들어가있지, 우주 생명체나 미지 생명체같은거 말이야.」

스페이시아
「일단 이 곳은 능력 따위는 없어, 전부 다 과학이지, 하지만 어느정도 허용되는 판타지 과학으로는
텔레포트 - 말 그대로 텔레포트, 하지만 최대 400~500광년 사정거리 까지만 가능하고 최대 20번까지만 사용 가능이야, 사용 방법은 나중에 말해줄게.
물리 홀로그램 - 말 그대로 홀로그램을 실체화 시키는거지, 하지만 최대 30m 크기 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1.5m 마다 사용이 1씩 줄어들어, 최대 20번이야, 이것도 사용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게.
대충 이정도야. 생각보다 적지? 다른것도 허용 되지만 "이건 좀 그런데?" 하는걸 보면 나에게 말해줘, 알려줄게」

스페이시아
「그리고 이 세계관엔 우주생명체, 미지생명체가 있어. 우주생명체는 우주에 존재하는 생물이야, 지구 밖에 있는 생물을 우주생명체라고 칭하지, 우주생명체라고 꼭 우주에 생존할수 있는건 아니야, 인류, 너희들 종족처럼 우주복을 입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 우주생명체라고 꼭 인류랑 완전히 다른건 아니야. 오히려 쥐, 개와 같아서 인류들이 조련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

스페이시아
「그리고 미지 생명체, 미지 생명체는 지구 밖과 안에 둘다 존재하지만, 절대 존재할수 없는곳에 존재할수 없는곳에 존재하는 생물이야, 블랙홀 근처나 별을 파먹고 사는 생물같은거 말이지, 나도 미지 생명체야, 우주의 존재하는 허공(보이드, 즉, 은하나 별이 다른 공간보다 훨씬 적은 장소)에 살고 있어, 나는 우주공간에서 생존할수 있지만 밥은 따로 먹어야돼, 그래서 지금 지구에 정착중이야., 그리고 지구 속에 존재하는 미지 생명체로는 용암속에 존재하는 생명체, 방사선을 몸 속에서 합성해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생명체 등이 있지」

스페이시아
「텔레포트는 [dice1d2=]로 사용 가능해
1 = 성공
2 = 실패(그 자리에 가만히 있음)

그리고
물리 홀로그램은 [dice1d70=]으로 사용 가능해. 1 = 1m
2 = 1.5m 이런식이지.」

스페이시아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스페이시아, 나이는 까먹었어. ...왜, 뭐, 문제있냐? 외모는 인류, 너희가 말하는 미소녀라고 할까... 몸매는 난 잘 모르겠지만 인류, 너희들 남성들이 자꾸 쳐다보더라. 머리색은 나도 잘 모르겠다.. 거울을 좀 보니까 우주 별이 떠있는 듯한 머리색이더라.
키는... 조금 작긴해, 2.34m 정도일까. ...아무튼 이정도면 내 소개 끝이야」

표기법
행성(또는 출생 위치) 종족(인류, 우주생명체, 미지생명체) 이름

예시 : 우주 공허 - 미지생명체 - 스페이시아

요약

 

이름
「스페이시아」

나이
「스페이시아가 까먹음」

키
「2m 34cm(물론 지구로 들어오면 178cm로 확 작아진다)」

외모
「아이 같은 외모, 몸매는 좋다고만 알아둬라, 머리색은 우주같이 환상적인 색, 눈색은 특별하게 검은색 배경에 동공이 겉은 노란색, 속은 초록색이다」

그 외
「우주에 오래있다보니 지구의 중력도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자주 넘어짐, 진지한척 하지만 꽤나 부끄럼을 잘 타고, 생각보다 금사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