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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레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그것은 사람이 한 명뿐이라는 거지.
현실적인 문제로 스레주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라도 있다면 재미있는 스레도 망하게 된다...
그러니 내가 고안한 방법은 바톤 터치의 형식!
바톤 터치 스레의 규칙은 간단하다.
앵커 스레에서 단순하게 썼던 대답을 이번에는 스토리 형식으로 쓰고 앵커로 다음 대상을 지정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이제 스레를 시작하지...
이 곳은 죠타로가 떠난 지 1년이 지난 모리오초.
어느덧 16살이 된 죠스케는 거리를 걷고 있었다...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