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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웃겨서 써보는 스레
2년 전... 내가 이 나라의 >>3으로 취임했을 때...
내가 태어난 >>6에서 >>10가 열렸다...
그곳에서 그때에 한해, 갓 잡은 >>13의 날고기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지...
그것이 먼 조상들의 시대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관습.
이 >>17 세상의 현실....
새로운 시대의 막이 열릴 때는 반드시 맞서야 할 '>>19'이 있다.
'>>19'에는 반드시 '>>23'이 있고, '>>26'이 있다.
'>>19'은 '>>30'일수록 좋다...
>>19은 '>>35'이다. 성대할수록 좋다.
'>>39', '>>40', >>44', '>>46', '>>49', '>>51'...
너희가 그 제물이다.
같은 편도, 적도, 이 >>55 레이스에 참가한 자들은 곧 '>>13의 날고기'.
>>60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나의 이 'D4C'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66'... >>70을 이 곳이 아닌 어디론가 날려버리는 저 '>>76'...
내 나라는 앞으로 '>>80'해진다.
딱 한 발, 지금 '>>84'이 남아 있을 테지? ...죠니 죠스타...
>>88이냐? 쏘게 해주마...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은 '>>99'다...
바로 너! 죠니 죠스타...
>>19은... 네 >>26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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