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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일반

【일반】유토피아와 연계해서

by 악당@관리자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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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고 별관판 유토피아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간단하게 모든 사람이 고통받지 않는 세계가 유토피아 아닐까? 퍼니 발렌타인도 유토피아(미국의 번영)을 꿈꿨고 푸치도 천국이란 이름의 이상세계(각오로서 행복한 세계)를 꿈꿨다. 그러나 전부 좌절되었지. 덴지도 최종악역인 그분의 세계를(그 세계엔 나쁜 영화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부정했지.
국 현실적으로 누군가는 고통받을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본인의 만족을 위해 뇌절스레를 달면 누군가는 눈살이 찌뿌려지지. 모두가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뇌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게 나의 소견이야.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별관은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너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별관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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