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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를 바르는 것으로 그것을 쓴 자에게 요사로운 힘을 준다고 전해지는 사교의 돌가면.
이 이야기는 그 돌가면과 그에 얽힌 두 소년, 조나단(趙拏旦)과 적오(迪奧)의 이야기이다.
사실 스레주도 무협은 잘 모른다! 적당히 동양의 신비와 정의로운 인간찬가를 기묘하게 버무려보자!
ps. 디오는 아무리 생각해도 한자로 변환을 못하겠어서, 중국어 위키피디아에서 쓰이는 이름을 업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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