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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애니가 아니여도 된다)
체인소맨
파워
「덴지!! 이게 내 마지막 피다!!! 받아다오!!」
덴지
「파워ㅡㅡㅡㅡ!!!」
(타닷 탓 탓)
덴지
「응..? 뭐지? 이 피 구슬은...」
(파지지지지지지지직)
덴지
「으으윽...!! 이 피 구슬의 감촉은!!」
(쨍그랑)
덴지
「이.. 이건 파워의 뿔!」
덴지
「파워!! 어딨는거야!! 파워!!」
(뒤적 뒤적)
마키마
「파워에 대한걸 찾는것도, 슬퍼하는것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덴지
「(크윽... 마키마 녀석...)...담배.. 거꾸로 물었다고...」
(주르르르르륵)
마키마
「....!!!」
덴지
「파아아아아워어어어어어ㅡㅡㅡㅡ어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ㅡㅡㅡㅡㅡ!!!」
마키마
「파...워.........」
나레이터
「덴지는 외쳤다, 파워의 이름을, 마키마는 흘렸다, 슬픔의 눈물을」
파워,
나이, ...몰라.
여기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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