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꺼내라, 네놈의「별관 장르 소개」를!

 

 

필요한 것은 '너의 지식'이'다. '스레민의 지식'. 너의 지식, 그다음 단계에 있는 것이 바로 별관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요약이다.

그 요약은 허위정보가 없는 요약이어야 한다. 욕이나 중대한 스포일러, 노잼 아재드립, 색욕이 없는 요약이면서 또한 그는 위키의 법보다 별관의 법을 받드는 요약이어야 한다. 언젠가 그런 요약을 나 스레주가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필요한 것은 '잘 설명해주는 10명 이상의 스레민'이다. 스레민에게는 강한 각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14작품'.

『죠죠』『가면라이더』
『페르소나』『건담』
『슬램덩크』『블루 아카이브』
『슈퍼전대』『페이트』
『봇치 더 락!』『우마무스메』
『RWBY』『금색의 갓슈!!』
『데스노트』『유희왕』
『원피스』『체인소맨』
『포켓몬스터』『귀멸의 칼날』
『IB』『역전재판』
『블리치』『용과 같이』

무슨 작품이 스레로 올라왔는지 잊지 않도록 나의 스레 자체에 이 단어들을 새겨두자.

그리고 있으면 좋은 것은 '비유'다. 아예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하면 좋다. 스레지는 나의 스레는 스레민 10명 이상의 요약을 흡수, '새로운 스레'를 낳을 것이다.

그리고 '작성된 스레'는 각성할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요약이 말하는 14작품에 지성을 드러내면서… '요약'은 나를 신뢰할 것이며 나는 '요약'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주말 오후에 업로드 되어서…

다음 '끌올'의 때를 기다린다… 바로 그때가 '스레 완성의 때'일 것이다…